예술공학대학 22학번 최현주 연구원이 2024년 LINC 캡스톤 디자인 경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현주 연구원이 예술공학과 심리학을 복수전공하면서 두 학문 분야를 융합하여 기획 및 제작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IMAGINE'이란 이름으로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한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 이론을 기반으로 꿈을 시각화하였다. 생성형 AI 'ComfyUI'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제작한 후 'Runway'를 사용하여 영상화를 진행하였다. blender를 사용하여 만화경으로 보는 듯한 초현실적인 연출을 구현하였다.
심리학을 기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섬세한 프롬프트 수정 과정을 거쳐 생성형 AI로 만든 작품의 기시감을 지양하고 포토리얼리즘을 추구하였다. 무의식 세계의 시각화를 통해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적 자아를 확인하고 꿈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강렬한 압도감을 주는 프레임을 설계 및 제작하여 꿈의 비정의적이고 오묘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였다.
예술공학대학 22학번 최현주 연구원이 2024년 LINC 캡스톤 디자인 경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현주 연구원이 예술공학과 심리학을 복수전공하면서 두 학문 분야를 융합하여 기획 및 제작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IMAGINE'이란 이름으로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한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 이론을 기반으로 꿈을 시각화하였다. 생성형 AI 'ComfyUI'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제작한 후 'Runway'를 사용하여 영상화를 진행하였다. blender를 사용하여 만화경으로 보는 듯한 초현실적인 연출을 구현하였다.
심리학을 기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섬세한 프롬프트 수정 과정을 거쳐 생성형 AI로 만든 작품의 기시감을 지양하고 포토리얼리즘을 추구하였다. 무의식 세계의 시각화를 통해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적 자아를 확인하고 꿈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강렬한 압도감을 주는 프레임을 설계 및 제작하여 꿈의 비정의적이고 오묘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였다.